같은 폰트인데 왜 달라 보일까? 디자이너의 자간·장평 세팅법.
작성자 다온폰트 등록일 2025.12.17 17:12:47 조회수 52

안녕하세요, 다온폰트 입니다.


같은 폰트를 사용했는데도 어떤 디자인은 술술 읽히고, 어떤 디자인은 유독 답답해 보인 적 있으신가요?

소설책, 매거진, 포스터처럼 텍스트가 놓이는 환경에 따라 ‘보기 좋은 기준’은 완전히 달라집니다.


많은 분들이 ‘자간 -10, 장평 95%’ 같은 숫자를 공식처럼 외우곤 하지만,
실제로 더 중요한 건 이 글이 어디에서, 어떻게 읽히느냐입니다.


이번 영상에서는 단순히 글자를 화면에 놓는 단계를 넘어
글자를 ‘디자인하는’ 텍스트 세팅 기준을 정리해드립니다.


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간·장평·행간의 판단 기준을 예제와 함께 소개합니다.


https://youtu.be/-MT280qvrXo?si=D947_zvvU6fblr2u  <=[폰트 자간·장평 세팅법 보러가기]


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!

다음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.
이전글 2026년 말(馬)의 해 맞이 디자인소스 업데이트 안내
 목록